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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앞당긴 온택트 시장 유튜버 #신사임당 생존비결은?

by 산골 피디 2021. 7. 18.

코로나가 앞당긴 온택트 시장 유튜버 #신사임당 생존비결은?

결론부터 내리자면 신사임당 유튜브 전략은 #롱테일 법칙 따랐다.

지금의 온택트 시장에선 먼저 깃발을 꼽고 내가 누구인지 외쳐야만

내 주변에 나와 비슷한 취향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들게된다.


여기에서 바로 커뮤니티가 시작되고 팬덤이 형성된다.

취향 저격 비지니스 모델이 구축되고 시장이 형성된다.

정규분포에 기반한 공장형 표준화 대량 생산시스템은

이젠 더 이상 개인화된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 시킬 수가 없다.



이미 스마트폰 보급으로 전 인류의 숫자 만큼 손 안에 스마트폰을 거머쥔 개별화 된 인간은

자기 개인의 취향을 알아 차리기 시작했다.

표준화 획일화 된 대중이 시장을 장악하던 시대는 이젠 옛말이 되어 버렸다.

개성이 상품이 되는 롱테일이 법칙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지금의 온택트 시장에서

기존의 표준화 대량생산 소비 마케팅은 쇠퇴하고 있다.


#고객데이터 분석으로 개성 맞춤서비스에 익숙해진 개인화된 고객을 차별적으로 취향 저격하는 시대에

허공에 활 쏘기식 찍어내는 시스템은 더 이상 시장에서 버티기 힘들게 됐다.



그러니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더 잘하는지를 빨리 알아 차려서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을 찾아 온라인에서 소통하고 디지털 공간에 모으게 되면

비슷한 취향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시장이 형성 될 수 있고 비지니스 모델도 구축할 수가 있다.

일명 온라인 플랫폼에서 #커뮤니티 커머스 시장이 열린다.

청춘스마트클라쓰 캡처




신사임당이 #청춘스마트클라쓰 영상에서 말한 핵심 메시지는

한마디로 마케터는 예전 방식대로 대중을 쫓지 말라는 것이다.

대중은 공장식 대량 생산 시스템에서 표준화된 개념이다.

대중은 없다.
고객만 있을 뿐이다.


신사임당은 모호해져서 구매력이 없는 대중을 목표로 하지 않았다.

본인이 좋아하는 관심사와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을 본인이 할 수 있는 정도 만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모으기 시작했다.

넷플릭스,아마존의 롱테일의 법칙 몸소 실천한 것이다.

지금은 데이터 경험치를 쌓기 위해서라도 뭐라도 꾸준히 해야한다.

꾸준히 하려면 지치지 않아야 하고~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으려면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야 가능하다.

아직 특이점에 도달 하지 못했을 뿐 그동안 축적된 경험치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알고리즘을 만들기 위한 실패의 빅데이터가 축적 된다.

꾸준히 해야 데이터가 쌓여갅 꾸준히 하려면 내가 지치지 않아야 된다.
내가 지치지 않으려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다보면 꾸준히 하게 되고 꾸준히 하다보면 잘하게 된다.

실패와 성공의 경계가 없어진다.
실패의 데이터가 성공의 알고리즘을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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