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하는 3가지 이유
보통 재테크라고 하면 주식, 부동산을 생각한다.
하지만 MZ세대는 솔직히 돈이 없다.
1억 이상 있으면 주식, 부동산 투자하는게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1억 없잖아(ㅋㅋ) 1억 있는 20대가 얼마나 될까?
1.퍼스널 브랜딩은 온라인 건물주를 만든다.
20대는 기성세대보다 돈이 없다.
그리고 사실 티끌모아 티끌이다.
주식에 티끌 투자해도 티끌을 받고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부동산 월세 50만 원을 받으려면 1억은 투자해야 한다.
주식도 1억은 투자해야 배당금으로 30만 원을 받을까 말까다.
차라리 그 '티끌'같은 돈을 나 자신에게 투자하고,
나만의 컨텐츠 만드는데 집중하면 훨씬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SNS채널을 잘 키우면 무자본으로 월 70~80만 원 버는 것은 어렵지 않다.
20대에는 온라인 상에 내 건물을 쌓는것에 집중해야 한다.
그래서 MZ세대에게 잘 맞는 재테크는 "온라인 건물주 되기"라고 생각한다.
2.퍼스널 브랜딩은 나의 재능을 자본화할 수 있다.
부동산, 주식은 타인에 의해 가치가 결정된다.
내가 아무리 잘해도 부동산, 주식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
주식은 내가 투자하는 회사에 의지하는 거고 부동산도 내가 투자한 위치에 의지하는 거다.
그런 건 팔아버리면 남의 것이 된다.
남을 믿지 말고 나 자신을 믿고 스스로에게 투자해보자.
나에게 투자하는 건 온전히 내가 컨트롤할 수 있고 내가 잘하면 가치가 올라간다.
퍼스널 브랜딩이 되면 나의 재능이 자본화된다.
SNS채널, 크몽, 클래스 101 같은 재능 플랫폼에 자신의 콘텐츠 (전자책)를 팔 수 있다.
3. 퍼스널 브랜딩은 자기 주도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가능케 한다.
연봉을 많이 주는 회사에 다녀봤지만 돈을 많이 준다고 해서 행복하지 않았다.
왜냐면 계속 남이 시키는 일, 회사에서 결정하는 일에 맞춰야 했기 때문이다.
연봉이 높다는 즐거움은 초반 3개월 반짝이다.
그때 얼마를 버는지보다 중요한건 어떻게 버느냐 라는걸 깨달았다.
스스로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주도하는 일을 해야 평생 행복하게 돈을 벌 수 있겠다고 느꼈다.
20대 때는 나의 경험에 투자해야 한다.
그것이 나만의 콘텐츠가 되고 자산이 된다.
절약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티끌모아 절약한 돈으로 나 자신에게 투자하라는 얘기다.
지금 모은 티끌 같은 돈을 부동산, 주식에 투자해 티끌만큼 받을 돈을 퍼스널 브랜딩에 투자하면 더 큰 기회가 생긴다.
'나는 너무 평범해'라고 생각하지 말자.
본인이 살아온 삶 자체가 콘텐츠다.
그 안에서 분명 남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가 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어떤 플랫폼도 좋다.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장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SNS를 선택하면 된다.
요즘 4050 대상으로 언택트 교육이 활발하다.
그분들은 살아온 삶 자체에 콘텐츠가 무궁무진하다.
만약 그분들이 완전히 SNS로 넘어오게 된다면 2030은 못 이긴다.
2030의 장점은 온라인에 익숙하고 변화에 빠르게 적응한다는 것이다.
시도해보기 전엔 모른다.
일단 해보자.
어느 MZ세대의 고백 ‘워라밸을 지키면서 성공을 바라는 건 욕심’
*회사에서 해고를 당해 배운 4가지 (드로우 앤드류 1부)
*퍼스널브랜딩으로 연봉 3억 이상 버는 노하우(드로우 앤드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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