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1세대 멘토, 이시형 박사!!
90세를 훌쩍 넘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미중년 건강비법을 들어보자고요~
요즘 세상은 50세가 넘으면서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100세까지 사는 시대가 됐습니다.
서울에서 떨어진 지역 도시는 맑은 공기와 바다가 있으니 120세까지 살 수도 있습니다.
건강의 기초인 방어 체력 기르기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편리한 과학문명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합니다!
방어 체력이 약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미美중년, 트리밍(Trimming) 건강법
인생을 20~30년 더 젊게 사는 비결은 뭘까요?
중년을 꽃중년으로 지내는 비법은 어디에 있을까요?
아침 일찍 일어나기
항상 걷거나 계단 이용하기
뇌와 몸을 믿어라
지금까지 자연에 순응하며 평생 실천해 온 건강법이 있어요. 건강을 복잡하게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더 받습니다.
자기 몸에 맞게 적당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뇌에는 자동 유도장치가 있습니다! 고기를 많이 먹으면 절로 김치를 찾는 이치입니다. 우리 뇌가 알아서 찾아주는 겁니다!
건강 역시 과유불급過猶不及이 중요하죠.
건강에 대해 집착하지 않는 게 도움이 됩니다.
뇌가 시키는 명령에 자연스럽게 따르면 됩니다.
습관이 병을 부른다
현대인의 가장 큰 적인 스트레스,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방법은 뭘까요?
50세를 지나면서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사람은 이제 100세를 살아야 합니다. 100세 건강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건강보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은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과학문명 중독증이 심각합니다. 과학문명과 건강은 양날의 칼과 같습니다. 예전에 비해 오히려 체력이 약해진 우리 현대인들은 차를 많이 탈수록 다리는 약해지잖아요. 과학문명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건강은 퇴화하는 겁니다. 휴대전화 번호도 기억하기 쉽지 않은데 우리의 오감五感 역시 퇴화하고 있는 요즘은 오감이 예민해야 할 이유가 없잖아요. 이대로 두면 우리의 건강에 위기가 오지 않을까요? 생활 습관병은 방어 체력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의도적으로 불편함을 만들어야 돼요.
과학문명에 중독될수록 방어 체력이 약해집니다.
몸이 주는 신호 Sign에 귀 기울여라
우리 몸이 신호를 줍니다.
미처 그 신호를 듣지 못하거나 들어도 무시해 버립니다
뱃살은 면역의 적敵이죠.
배가 좀 나왔다고 병원에 가는 사람이 없어요.
하지만 고혈압과 당뇨가 뱃살에서 시작됩니다.
허리둘레가 바로 건강 둘레입니다.
중년은 다듬어야(Trimming) 산다.
정성을 들여서 자신의 인생을 다듬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인생도 나무처럼 잔가지들은 가지치기(Trimming)해야 젊고 건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인데...
인생 트리밍(Trimming)이 인생 2 모작의 또 다른 지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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