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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 지식창업, 당신도 가능한 이유

by 산골 피디 2023. 1. 15.

무자본 지식창업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평범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무자본 지식 창업'을 아는 사람은 10,000명 중 1명이다.
무자본 지식 창업은 어떻게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무자본 지식 창업의 수익구조는 상대방과 나의 지식 차이에서 발생한다. 각자의 개성과 수준과 취향이 천차만별인 요즘 세상에는 전문가가 초보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치는 세상“이 왔다. 그래서 누구나 각자의 수준에 맞는 지식 창업이 가능하다.
무자본 창업이 요즘 왜 가능한 그 이유를 알아보자.


지식 창업 가능한 인터넷 세상

지식창업은 기존에 알고 있는 창업과는 다르다.
기존 창업은 가게를 임대하고 간판을 달고, 리모델링한 후 직원을 뽑아 장사해야 했다. 이미 시스템이 정해져 있는 체인점을 운영한다 해도 최소 자본금은 5천만~1억 원이 필요하다. 하지만 인터넷 시대는 무료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도 있고, 무료로 홍보(유튜브, 블로그 등)를 하여 전국에 있는 수요자를 모을 수 있게 되었다.


돈 버는 것에도 공략집이 존재한다

‘나는 가지고 있는 재능도 없고, 전문가도 아닌데 누가 구매해 주겠어'라는 선입견을 깨면 누구나 무자본 지식창업이 가능하다. 지식창업은 초보가 왕초보를 도와주면 되지 꼭 전문가일 필요는 없다. 과거에는 전문 자격증과 학위, 그리고 엄청난 경력이 있어야지 돈을 버는 세상이었다. 그리고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임대료, 재료비, 인건비 등으로 매일매일이 불안했다. 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 고정비 없이 '초보가 왕초보를 도와주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다.
특기나 재능이 아예 없다?
괜찮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골라 '왕초보'에서 '초보'로 실력을 끌어올리면 된다.

다만, 누구든지 직장을 다니면서 자신의 업을 찾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무자본 지식창업에도 성공한 사람들의 모범답안이 존재한다.
 
”우리는 일자리를 구한 다음 거기에 그냥 안주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받아들인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대부분의 사람은 하나의 직장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먹고살기 위해서 적성이 맞지 않는 곳에서 일을 하기도 한다.

물론 자신의 성향과 맞는 이상적인 직장에서 사람도 있다. 당신은 어떤가?

“직장을 다니면서 업을 찾아야 한다"

직장은 일하는 장소를 말하고, 업은 자신이 가진 재능이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업이다.
나만의 업이 있다는 것은 직장을 떠나도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이다.
업은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나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도 타인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다.
타인이 정한 시간에 일하고, 정해준 공간에서 일을 한다.

몸이 좋지 않아도 참아야 할 때가 많다.
마음에 안 드는 진상 환자도 당연히 관리해야 한다.
물론 어딘가에 소속되어 주어진 일을 한다는 것은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이러한 직장이 나를 평생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것은 확실하다.

주체적으로 일하면서 나의 몸값을 올리고 싶지만 쉽지 않다. 직장 월급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이쯤에서 이런 말을 할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들 모두 그렇게 살고 있어"
“어떻게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겠니"
“참고 견뎌야 해, 안정적인 직장이 최고야" 성공한 자수성가들은 다른 말을 해주었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들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었고 어떠한 공식이 있었다.

게임에도 공략집이 있듯이 돈 버는 것에도 공략집이 있다.

 


“내가 좋아하며 잘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없을까?"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일하고, 내 생각대로 일할 수 없을까?"
“월 1,000만 원 이상 벌어서 부모님 용돈 100만 원씩 드리고 싶다..!"

나의 메시지를 세상에 말하면, 생각하지도 못했던 기회들이 찾아온다.
그리고 '이런 세상도 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신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강의촬영, 유명인사와 함께하는 인터뷰, 출판 등 과거에는 특별한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일들이었다. 하지만 요즘 시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관심받는 세상이다.
누군가에게는 월 1억을 버는 사람보다 월급 외 수익 100만 원을 만든 사람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왕초보'가 '초보'에 도움을 원하는 세상이 지금이다. 좋아하며 잘하는 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더 이상 꿈같은 일이 아니다.
지름길 공식만 알게 된다면, 로또 당첨보다 쉬운 일이며 직장에서 임원급 위치에 올라가는 것보다 수월하다.
왜냐하면 돈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들어가는 건 오직 나의 시간과 에너지다.
마치 대기업 면접시험을 매일 볼 수 있는 것과 똑같다.
답안지를 제출하고 틀리면 다시 풀어서 제출한다.
사회에서는 반칙이라고 말하겠지만 무자본 창업에서는 반칙이 아니다. 사무실을 계약할 필요도 없고, 상품을 공장에 맡겨 제조할 필요도 없다.
컴퓨터와 무자본 창업가의 사고방식만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가능한 일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경험을 제공해 상대방의 문제를 해결해 주거나, 행복하게 해 주고 보상으로 돈을 받는다.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사업을 시작하지만, 무자본 지식창업자는 상대방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줄지, 어떻게 행복하게 해 줄지 먼저 생각한다. 가치를 만들어내면 돈은 그 이후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다.

 

'돈이라는 목표에 빠져 방향을 잃고 헤매는 실수를 사람들은 반복한다.
문제 해결해 주기 전에 '어떻게 하면 비싸게 팔 수 있을까?'
'어떻게 자동화를 할까?'를 먼저 생각한다.
돈 버는 것, 편하게 사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
이러다 보니 방향이 뚜렷하지 않아 먼 길을 돌아가고 있었다.
직접 조사해 봐야 알 수 있는 정보를 정리해서 제공해 주면, 상대방은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정보나 비밀을 알려주면, 상대방은 시행착오를 줄이게 된다.
결국 고마움을 느낀다.
그렇게 팬이 된다.
돈보다 상대방을 이롭게 만드는 것이 먼저다'라는 홍익인간 이론을 이해했다면, 거의 끝난 거나 다름없다.


당신이 직접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보고 확인해 봐도 좋다.

그들은 모두 홍익인간 이론에서 시작했다.
월 167만 원 받으며 반지하에서 신혼생활한 경제 유튜버 신사임당도 홍익인간 이론에서 시작했다.
자신의 스마트스토어 경험과 노하우를 세상에 공유했다.
그렇게 사람이 모이면서 수익화가 시작되었다. 도전한 유튜브 채널은 3개 이상이고 모두 망했다.
그러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세상에 이야기하다 보니 사람이 모였고 자연스럽게 지식 창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유튜브에 올렸던 무료 영상들을 모아 강의로 만든 게 클래스 101 스마트스토어 강의다.
이거 하나로 월 5,000만 원씩 벌고 있다.
무자본 지식창업의 수익구조는 블로그, 유튜브 광고 수익이 아니다.
방문자 수, 조회수 늘리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지식창업을 이용한 수익구조는 구독자수, 조회수와 전혀 상관이 없는 시스템이다.
홍익인간 이론을 따라 상대방에게 도움을 주면 돈은 저절로 벌리게 되는 것이 원리다.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치는 무자본 지식창업

사실 가르친다는 개념보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 경험이나 노하우를 말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면 쉽다.
친구에게 나의 경험을 말해주는 것처럼 모르는 사람에게 말해주는 것이다.
모아둔 정보를 잘 정리해서 전달해 줘도 좋다.
무자본 지식창업자는 상대방과의 작은 지식차이를 무기로 창업을 한다.
인맥, 전문성은 거의 필요 없다.

대학교 1년 선배가 자료를 찾아보며 만든 족보를 후배에게 주는 것과 똑같다.
그리고 이 일을 계속하다 보면, 자료는 쌓이고 온리원 전문가가 되어간다.
초보자나 경험이 부족한 사람에게 이미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을 알려주고 대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세상에 나와있는 정보를 모방하고, 나의 생각과 스토리를 담으면 새로운 이론이 탄생한다.
모방은 성장이다.

무자본 창업가의 사고방식을 습득한 사람은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바로 나보다 조금 더 성공한 사람'에게 배우는 거다.
예를 들어, 월 250만 원 받는 직장인이 있다면, 삼성 창업자나 CEO가 아니라 월 500만 원, 1000만 원을 버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훨씬 더 현실적이고 많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계발 책을 읽어도 현실이 달라지지 않는 것이다.

부자들의 경험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고수들의 노하우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독서다.

 



사기와 마케팅은 한 끝 차이

심리 기법으로 상대방을 설득하고 제공한 서비스가 만족스러우면 마케팅이고 만족스러워하지 않으면 사기다.
인사이트를 얻어 돈을 벌기 시작한 사람은 더 높은 곳을 보게 된다.
그래서 나는 그다음 단계인 '인간의 심리를 이용한 설득' 관련한 책을 제시한다.
어느 정도 성공하는 사람들은 더 위에 있는 배움을 원하는 경향이 있다.
구매자가 지불한 비용보다 그 이상의 가치를 줬다고 확신하기에 서로 윈윈 하는 수익 구조가 만들어진다.
 


모든 콘텐츠는 글쓰기로 시작

흔히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많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드러내는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왜냐하면 글쓰기는 하루아침에 성과가 보이는 무언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돈 버는 글쓰기에도 분명한 공식이 있다.
흡입력 있는 책의 글 구조를 분석해 보면, 잘 읽히는 책과 행동하게 만드는 책의 공통점이 있다.

한 가지 분야에서 1인자가 되는 사람도 간혹 있지만,
평범한 사람에겐 어렵다.
그렇다면 방법이 없을까?
 

“한 분야에서 상위 1%가 되는 것은 어렵지만,
두 분야에서 상위 25%로 만드는 것은 쉽다”
       - 팀 페리슨  '타이탄의 도구들' 

 


2~3가지 분야에서 상위 25% 안에만 들면 성공할 가능성은 높다.
무자본 지식 창업으로 돈을 100만 원 벌어본 사람에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더해지면,
이 둘은 엄청난 시너지가 발휘된다.
지식 창업 관련 서비스를 만들면서 홈페이지 제작까지 추가로 해준다고 해보자.
한 가지 분야에서 1인자인 사람은 많지만, 여러 개를 할 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이것들이 합쳐지면서 상위 1%인 사람들을 이길 수 있게 되었다.

상위 25% 안에 드는 능력을 여러 개 가지고 있으면 1인자를 누를 수 있는 능력이 만들어진다.
처음에는 이 가짓수를 늘리는 것이 어렵지만, 연관된 분야들은 공통된 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방 습득하게 된다.
물론 한 가지만 상위 25%가 되는 걸로는 한순간에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를 해봤다는 것은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마케팅을 공부하고 카피라이팅을 공부하면 비슷한 원리가 많아 금방 배운다.
마케팅을 공부하고 설득 심리학을 보니 퍼즐이 맞혀지면서 습득하게 되는 시간이 줄어든다.
일단 한 가지만 해보면 그다음은 수월하다.
 

 

휴리스틱을 극복하자

'휴리스틱'이라는 심리학 용어가 있다.
인간은 복잡해지는 사회에 살아가면서 효율적인 선택을 하도록 자동화된다.
어떤 선택을 할 때, 심사숙고하지 않고 빠르고 쉬운 판단을 하게 되는데 이를 '휴리스틱'이라고 말한다.
일명 통밥이다.
예를 들어 식용유를 살 때, 비싼 금액이 좋은 거라고 생각하며 집는 것이다.
휴리스틱은 조상 때부터 이어져 오는 유전이다.
맹수가 나타나면 그들은 살기 위해 아무 생각 없이 도망가야 했다.
물론 처음에는 몰랐을 것이다.
살다 보니 '맹수가 나타나면 죽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
결국 맹수가 있으면 도망가야 된다는 사회적 경험을 통해 빠르고 쉬운 판단을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본능은 지금까지 이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의사결정을 할 때, 무의식적으로 사회적 경험에 의한 빠르고 쉬운 결정을 하게 된다.
'부자는 나쁜 놈이다. 운이 좋아서 돈을 번 거다. 저 사람이라 가능한 거다. 금수저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 또한, 휴리스틱이다.
상대방의 노력을 인정하는 순간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을 비난하고 끌어내린다.
하지만 이러한 휴리스틱을 인지하고 있다면, 가끔씩 찾아오는 기회를 알아보는 눈이 생기게 된다.
젊은 부자를 보게 되면, 사람에게 배울 건 없는지 생각하게 된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결과물을 보면서 얼마나 고생했을까?라고 생각한다.
병원 원장과 얘기할 때도 병원 운영 리스크 관리, 책임감, 직원관리, 환자관리, 세금관리, 경영 등을 어떻게 했는지를 보게 된다. 직원들 부려먹고 돈은 다 자기가 벌어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생에도 공략집은 있다고 확신한다.
결국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에도 공략집이 있다는 말이다.
현재 자본주의 계급 사회에서는 다른 사람의 지혜를 습득해야 신분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자수성가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의 무기를 모으자.
그럼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될 거라 확신한다.

이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통찰 3가지다.
1) 열등감을 잘 이용하면 추진력이 된다.
2) 공략집을 습득하면 남들보다 금방 실력이 늘어난다.
전문가 사이에서는 두드러지기 힘들겠지만,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즉각적인 두각을 나타낸다.
3) 무언가 하나를 배우고 난 뒤에 배우는 것은 3배 이상 빨리 배우게 된다.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

상대방에게 제안을 할 때는 상대방의 이득을 먼저 말해줘야 한다.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다.
절대로 테이크 앤 기브를 하면 안 된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기브 앤 테이크를 해야 한다.
심지어 기브기브기브 앤 테이크를 하라는 부자도 있다.
우리는 여기서 한 가지를 알 수 있다.
위에서 노는 사람들은 이미 원리를 알고 있고, 성공하는 습관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공식을 알지 못하고, 알려줘도 하지 않는다.
이 시대는 흙수저가 자수성가하기 쉽다.
한 번 생각해 보자.
주위에 있는 사람들 중에 자기 성장에 투자하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
옷, 신발, 술, 음식에 돈 쓰는 사람들은 많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대로 따라만 해도 돈을 쉽게 벌 수 있다.
비싼 노트북을 사기 보다 저렴한 노트북을 산 다음 성공한 사람들의 지혜를 사는 게 훨씬 더 이득이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쓴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 있다.
우리 주위에는 부자 친구와 가난한 친구가 존재한다.
20대 때는 모르겠지만 30~40대가 될수록 계급 차이는 점점 커진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은 부자 친구의 마인드를 배워야 한다.

회사 없이 월 1,000만 원 이상 벌고 있는 1인 무자본 지식창업 기업가들은 모두 배움에 아끼지 않았다.
유튜브에 신사임당, 드로우앤드류, 김짠부 등 잘 벌고 있는 사람들만 봐도 알 수 있다.
신사임당은 이렇게 말했다.
 
“제 채널에 출연해 주신 분들은 신기하게도 다 똑같아요.
배움에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변화를 원한다면 사고방식이 유연해야 한다.
경제적 자유를 얻은 노하우는 매우 심플하다.
'일단 뭐든 배우자'라는 마인드다.

세이노의 가르침 책을 참고 하자.
자수성가한 한국 사람이 블로그에 쓴 글을책으로 만든 건데, 이런 말이 있다.

“제발 그냥 닥치고 젊을 때는 다 배워라.
이게 나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고민 따위 하지 마라.
나중에 다 도움이 된다."  - 세이노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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