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플랫폼 도전기
넘버원 보단 온리원 협력하는 괴짜정신
산골 피디
2020. 10. 18. 22:21
월급 받는 직장 안에서라도 ...
사내에서 창업한다는 마인드로 ~
예전과는 좀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하던 일도 다시 보고..
‘좀 더 나은 다른 방법은 없을까?’
이런 생각이 결국 창업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하신 벤처 1세대 카이스트 고 이민화 교수님말씀이 생각나네요!!
협력하는 괴짜는 미래사회 인재상
사내에서 ‘기업가 정신’을 기르는 것이
마치 “창업 근육”을 미리 키우는 것이니
이직. 퇴사를 하지 않더라도 앙트러프러너십을 충분히 기를 수 있다는 말씀에도 큰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아울러 논문을 쓸 때도 인사이트가 컸던 교수님 저서 #협력하는괴짜 이 책은 포기할 뻔했던 뉴미디어 플랫폼 도전과 런칭에 실천적 함의과 모티브를 공급한 로드맵이었습니다.
협력하는 괴짜정신
“하던 일을 더 잘하는 게 ‘효율’이라면..
새롭게 잘하자는 것이 ‘혁신’이다.
그래서...
효율은 경쟁이 필요하지만..
혁신은 협력이 필요하다!!”
기업가 정신은 혁신 정신이니까...
넘버원만 살아남는 정신이 아니라
온리원들이 서로 협력해서 상생하는
정신인 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는 계시지 않지만
교수님과 짧았던 2년의 만남이 제겐 10년 이상의 성장을 가져다 준 것 같아요...다시 감사드립니다..
출처:로컬을 넘어 지역방송 크로스미디어 실험
실패의 빅데이터가 만드는 성공의 알고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