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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앞당긴 디지털플랫폼의 미래 #최재붕 #change9(p195-p250) 요약 4/5

산골 피디 2020. 8. 30. 14:13



#최재붕 #change9(p195-p250) 요약 4/5

모든 상품은 디지털 플랫폼에서 소비된다.


포노 사피엔스의 생활공간은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했다. 인류의 삶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옮겨간 현상을 디지털 transformation이라고 한다. 기술의 관점이 아니라 인류의 신문명 변화에 맞춰 바라봐야 한다.


인류 문명의 표준은 디지털 플랫폼과 코로나의 만남으로 인류의 생활 서식지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급격히 이동되었다.

차를 타는 것도, 돈을 송금하는 것도, 음식을 먹는 것도, 이제는 거의 모든 라이프스타일이 스마트폰이 해결하게 되었다.


문명의 극한 변화를 데이터를 통해 확인했다면 이제 내 생각 습관도 모두 바꿔야 하고 나의 메타인지도 수정해야 한다. 나의 미래를 상상할 때 새로운 문명의 표준을 근간으로 삼아야 한다.

코로나가 앞당긴 세상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기획하려면 디지털 플랫폼 안에서 협업 경험은 필수적이다.

무엇보다 참여하는 구성원들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앱, 웹, 서버, 데이터, 클라우드, 스마트폰 등이 어떻게 연계되어 디지털 플랫폼 완성이 되는지는 물론이고 데이터 이동과 역할. 비즈니스 프로세스까지 모두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한 사람이 만들어 내기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완성도도 떨어진다. 전문 영역 별로 나눠 빠르게 추진해야 하는데 이때 협업 경험은 필수적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가 등장하면 곧바로 분석해서 내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능력 즉 카피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실력은 실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축척되기에 실무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경험이 많을수록 능력도 향상된다.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 비즈니스 산업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플랫폼 사업 트렌드이다.

당근마켓은 당신 근처의 중고 마켓이라는 콘셉트와 마케팅 전략으로 코로나 시대에 ‘반경 6km 이내에서만 거래’를 원칙으로 디지털 플랫폼 활용을 극대화했다.

‘우리 집에 또 팔만한 물건 없나? ‘
‘오늘은 우리동네 시장에 어떤 재밌는 물건이 나왔나?’

당근 마켓은 이름도 재밌고 마케팅 전략도 훌륭했지만 소비자를 사로잡은 건 ‘좋은 경험’이었다. 좋은 경험이 만드는 것은 바로 자발적인 팬덤 형성이다.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더 안심하게 만드는 섬세한 배려 그것이 사람들은 열광하게 만들었다.

사장님이 좋아할 만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라도 이렇게 해주면 쓰겠다는 아이디어를 내는 조직 문화가 성공 포인트였다.

당근 마켓은 애프터 코로나 시대 걸맞게 중고물품 거래를 안전하고 섬세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해 줬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게 된 것이다.

당근 마켓은 창업 초기부터 이미
Digital transformation의 본질을 꿰뚫고 있었다.

요즘 심리학 교육학 사회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연구되고 있는 테마가 바로
<회복탄력성>이다.
실패를 경험한 사람은 많지만 그중에서 다시 뛰어올라 더 높이 점프하는 사람들의 힘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런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해하는 능력이다.

코로나 시대에는 이런 회복탄력성이 더 필요하다. 새로운 직업군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는가 하면 십 년이 지나도 안전할 것 같던 사업이 하루아침에 시장에서 사라져 버리기도 한다.

피트니스센터에 가서 매일 조금씩 운동하면 서서히 근육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회복탄력성이 필요한 감정 조절 근육도 일상에서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매일 보는 동영상이나 웹페이지가 나의 뇌를 훈련시키고 있다. 일상의 스마트폰에서 움직이는 내 손끝 선택이 나의 감정 조절력을 키우는 훈련 과정이다.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는 폭이 늘어나면 회복탄력성이 증가한다.

SNS를 통해 서로 다름에 대해 주파수 대역을 넓혀 가는 것처럼 공감의 폭이 커져 이질감의 충격을 줄이고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다.

다양성은 인류 진화의 기본적인 특성이다.
그 수많은 나와 다름을 만날 때마다 분노를 표출하고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내 마음을 지키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를 훼손할 뿐이다.



나보다 더 나은 환경을 타고난 사람들이 SNS 사랑하는 모습들을 보게 되면 좋아요 1번 눌러주고 그냥 지나치면 된다. 오래 들여다봤자 상대적 빈곤감만 커질 뿐이다.

 


디지털 문명 교체기에 혁명은 모든 것을 바꾼다.
회복탄력성은 이런 혁명의 물결 속에서 우리를 지켜줄 방패와도 같다. 앞으로 다시 찾아올 팬데믹 쇼크에 대비해야 한다.

디지털 문명 시대는 데이터의 시대라고 불린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디지털 플랫폼에 축적된다. 소비자의 마음이 데이터로 축적되면 대중매체의 시대가 아니라 개인의 시대가 세상을 지배한다.

 

 

관련글 출처:개인의 시대가 온다(서준렬 지음)


광고와 대중매체 시스템이 자본으로 대중의 생각을 지배할 수 있었던 시대에서 소비자의 선택이 권력을 만드는 진정한 소비자 권력의 시대가 시작된다. 권력의 이동인 것이다.

디지털 플랫폼은 소비자의 선택으로 성장한다.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는 데이터 광으로 알려졌다.

“소비자가 남긴 데이터는 1도 버리지 마라.”

소비자 권력 시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보여주는 말이다.

아마존 10년간 축적한 데이터 분석 기술은 아마존 웹서비스 AWS라는 상품으로 만들어 엄청난 매출을 창출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즈. 오피스 판매 전략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애즈에 집중하게 된 것도 아마존의 전략을 벤치마킹한 결과다.


이처럼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제 미국 기업 70% 이상이 사용하는 보편적 서비스가 되었고 대표적인 영역이 바로 빅데이터 분석이다.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을 파악하고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코로나가 앞당긴 <개인의 시대>

이제 3일 남았다... 3일만 독서인증 완료하면 #챌린저스 걸었던 10만원 리펀드 미션은 종료된다. 습관의 지속가능성 확보는 의지력 보단 환경설정에 달려있음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리틀 빅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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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를 뒤흔든 코로나는 유통업계 디지털 transformation의 기폭제가 되어버렸다. 빅데이터 분석이 중요한 이유는 소비자의 마음을 제대로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디지털 플랫폼 기업들의 성공 비결을 요약하자면 디지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소비자의 욕망에 정교하게 대응하고 코로나 공포에서 안전한 라이프스타일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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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ANGE 9 체인지 나인 : 포노 사피엔스 코드(최재붕 교수 저서)

CHANGE 9 체인지 나인 : 포노 사피엔스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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