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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콘텐츠38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바꾸는 브랜드 마케팅 사례 차세대 소셜미디어 마케터를 위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안내한다. Rosalyn Page | CMO 의 글을 인용한다. 지난 10년간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유행이었다면 그 뒤를 잇는 게 바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Creator Economy)’다. 이는 크리에이터가 소셜 및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커뮤니티,청중과 직접 연결되면서 등장했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이 새롭고 창의적인 퍼즐의 어디에 들어갈 수 있을까? 치타 디지털(Cheetah Digital)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VP 빌리 로이조우에 따르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예술가, 음악가, 작가, 디자이너 등의 크리에이터가 기술을 활용하여 청중의 반응을 끌어내고, 영향력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온라인 채널에서 성공을 거두고 그 영향력을 통해.. 2021. 11. 25.
봉준호 일침,미국인들 "오징어 게임, 자막 버전으로 보는 이유 MBC워싱톤 특파원 박상호 기자의 페북 게시글 인용합니다. 미국인들 "오징어 게임, 왜 자막 버전으로?! 시청할까? 미국인들은 '1인치의 장벽'을 뛰어넘었을까? "자막의 장벽, 그 1인치의 장벽을 뛰어넘으면 여러분들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2021년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기생충'으로 트로피를 거머쥔 봉준호 감독이 미국인들에게 했던 충고죠. 자막 읽는 수고를 꺼리며 비 영어권 국가의 작품에 배타적인 미국인들에게 던진 뼈 있는 한 마디였습니다. 마침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열풍이 거센 요즘 미국인들이 봉 감독의 충고대로 자막의 장벽을 뛰어넘었을지 궁금했습니다. 최근에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속 놀이(딱지 치기, 달고나 뽑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체험 ..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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