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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뉴스 모음50

소상공인 손실보상 500만원 선지급 신청하는 법 500만원 소상공인 선지급 신청 방법 강화된 거리두기 방침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500만 원 선지급금’ 을 정부가 직접 지급합니다. 이번 손실보상금은 대상 여부만 확인되면 심사 없이 신청 후 3영업일 내에 대출형식으로 신속하게 지급 예정입니다. 3줄 요약 소상공인 손실보상 선지급(500만원) ❶ 신청대상 : 2021년 12월 6일부터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소기업 55만 개 ❷ 지원내용 : 2021년 4분기, 2022년 1분기 각 2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손실보상 선지급 ❸ 신청방법 : 1월 19일(수) ~ 2월 4일(금)까지, 손실보상선지급.kr에서 온라인 신청 소상공인 선지급 신청 대상 신청 대상은 강화된 거리두기가 시행된 2021년 12월 6일~2022년 1월 .. 2022. 1. 23.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오미크론 방어 가능할까? 질병관리청 1문1답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오미크론 방어 얼마나 가능할까? >>> 질병관리청 1문1답 두 번이나 접종했는데, 3차 접종을 꼭 해야 하나요? 백신에서 미생물이 발견됐다는데 사실인가요? 질병관리청 3차 접종 브리핑에서 쏟아진 질문이다.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온라인 브리핑에는 정은경 질병청장과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 남재환 가톨릭대 의생명과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 정부와 전문가는 한 목소리로 “3차 접종까지 해야 오미크론을 예방할 수 있다”라고 답했다. 백신 미생물 발견 논란과 관련해선 “그럴 일이 없다”고 답했다. 3차 접종 꼭 맞아야 하나? 정은경 청장은 3차 접종이 높은 예방 효과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3차 접종을 한 이스라엘 연구 결과를 보면 3차 접종까지 한 .. 2022. 1. 22.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분 신청하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분만에 신청하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 방법 안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사업의 목적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방역조치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과 소기업 피해회복 및 방역지원을 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개업일은 2021년 12월 15일 이전이어야 하며, 12월 15일을 기준으로 영업상태가 폐업이 아니어야 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대상자로 선정되었다면 사업체 당 100만 원의 정액이 지급됩니다. 전체 예산 3조 2천억원 을 소진 할때까지 계속됩니다.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신청 대상은? – 2021년 12월 15일 이전에 사업자등록을 냈을 것 – 소상공인, 소기업에 해당할 것 – 매출이 감소하거나 감소가 예상되는 경우일 것 위의 내용에 해당한다면 일단 신청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2022. 1. 19.
강원도 방역패스 시행 후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 어떻게 달라지나? `방역패스' 거리두기 어떻게 달라지나? 12/6부터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면서 모임과 시설 이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적 모임 규모가 축소되면서 지역 행사와 운동경기 등 다양한 모임에 대한 규제가 늘어났다. ■영업시간과 사적 모임 인원은 어떻게 달라지나? 강원도의 경우 사적 모임 인원이 기존 12명에서 8명으로 4명 축소된다. 기존에는 백신 미접종자도 4명까지 포함될 수 있었지만, 이제는 1명만 포함될 수 있다. 다만, 미접종자가 혼자 밥을 먹는 것은 가능하다. 다중시설의 영업시간제한도 논의됐으나, 생업과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고려해 차후 검토 대상으로 미뤄졌다. 이 때문에 식당과 카페는 기존대로 24시간 이용 가능하고, 유흥시설은 밤 12시까지만 가능하다. ■방역패스는 어떻게 바.. 2021. 12. 8.
강원도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 비상 강원도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 비상이다. 강원도 확진자 느는데 병상 없어 일주일새 재택치료 3배 늘었다. 의료원 병상 가동률 85%, 일일 확진 105명 중 60명 배정 못 받아 재택 치료 의료진도 역부족 … 환자 관리 담당 간호사 6명 불과 강원도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의료기관 병상뿐 아니라 재택치료에 필요한 인프라까지 바닥을 보이고 있다. 강원도 방역당국은 병상과 방역인력 부족으로 인해 11/30일 강원도 방역당국에 집계된 일일 확진자 105명 중 이날 자정까지 확진자 60여명이 병상을 배정받지 못한 것으로 집계했다.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강원도내 의료원 병상이 남지 않으면서 환자 이송에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강원도내 의료원은 중환자보다는 질환이 가볍지만 전문적인 치료가.. 2021. 12. 7.
[속보] 오미크론 감염 돌풍 방역패스 확대 [속보] 사적모임 수도권 6명까지 식당·카페 방역패스 12/6일부터 4주간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 최대 8인으로 제한된다. 방역패스(접종완료·음성확인서) 적용 시설은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로 확대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앞으로 4주간 방역의 둑을 탄탄히 보강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이같은 내용의 방역조치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감염의 확산세를 빠르게 진정시키기 위해서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강화해 다음 주부터 4주간,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축소한다. 높은 백신 접종률을 기반으로, 일상에서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패스를 전면적으로 확대.. 2021.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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