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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솔루션

장사와 사업을 구분짓는 것? 리더의 #업무위임능력

by 산골 피디 2020. 11. 25.

 

 

 

 

장사와 사업을 구분 짓는 것은?

리더의 #업무위임능력 이다

 

 

성공한 사업가는 권한 위임을 통해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확보한다.

자신의 일상 업무 대부분을 팀원들에게 맡기고 자신은 사업 개발에만 집중한다.

 

권한 위임은 두 가지 장점에서 바람직하다.

 

 

1. 사업을 키워나갈 시간을 확보한다

2. 팀원이 발전할 수 있게 해준다.

 

 

>>사소한 것까지 챙기는 세심한 리더는 장사에 어울리지 사업을 확장시키는 일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간섭하지 않아야 성장한다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리더는 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더 잘할 수 있게 성장시키는 사람이다.

 

 

권한 위임은 아직도 리더의 지속적인 도전과제다.

권한을 위임하지 못하는 것이 모드 관리자가 갖고 있는 가장 고질적인 문제다.

 

 

권한 위임은 직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리더가 최전선에서 뛸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준다. 리더와 팀원이 동반성장하는 것이다.

 

 

 

© Tumisu, 출처 Pixabay

 

 

 

 

 

#권한위임기술 4가지

 

 

1. 3번 해 본 일은 위임할 수 있는 일이다.

회의 준비도 위임하고, 회의 안건을 정할 권한도 팀원에게 위임해 보라!

>>회의 내용과 회의 결과를 실행하는 힘도 달라진다.

 

 

2. 프로젝트를 맡긴 팀원에게는 칭찬으로 보상해보라.

>> 리더의 따뜻한 말과 감사 표시에 팀원들은 계속 책임을 맡고 싶어 할 것이다.

 

 

3. 위임한 프로젝트에서 팀원이 실수가 발견되면 그 실수만 인지시키고 당신이 처리하는 일은 절대 피하라.

>>인간은 줬다가 뺏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지켜보던 다른 팀원들도 학습된다.

 

 

4. 권한 위임으로 획득한 여유시간은 개인과 조직을 위해 현명하게 쓴다.

>>팀원을 성장시키는 사업 개발을 위해 리더가 시간을 투자하는 모습을 보이면 팀원들도 리더를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위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게 된다.

 

 

사업 개발과 일상 업무 담당자의 역할을 구분해 주자.

사업 개발자에게는 업무 시간의 대부분을 일반 업무보다 사업 구상에 할애해야만 한다고 상기시켜 준다. 사업 유지에 필요한 업무는 일상 업무를 담당한 직원들에게만 위임해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사업이 더 번창할 것이다.

 

 

 

권한을 위임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

사업의 기둥이 되는 팀을 구성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사업 성공을 결정짓는 일이 정서 지능과 전문 기술을 지닌 사람들을 찾아내고 그 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다.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함께해 줄 팀이 필요하다.

행동 유형 검사 등을 활용해 팀에 적합한 사람을 배치했다.

모든 사람이 똑같지 않다는 사실을 각성하고 다양한 기술과 성격, 행동을 가진 팀을 꾸렸다.

업무 수행 방식을 명확히 이해시키기 위해 시스템의 문서화가 필수다.

 

 

 

 

 

© geralt, 출처 Pixabay

 

 

 

이해하고, 가르치고, 복제하기 쉬운 시스템을 갖출 것을 권장한다.

시스템이 좋을 때 사람들이 높은 성과를 내기 때문이다.

 

직원들의 효율성을 높이는 훈련 외에도 효과적인 직원 관리와 동기부여다.

이 두 가지는 효율적인 팀 구성에 필수다.

 

훌륭한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부분의 합이 전체보다 크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각 팀원의 능력이 곧 조직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소통의 통로를 계속 열어 두고 언제든 당신을 찾아와도 좋다는 것을 처음부터 팀원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들이 개선할 점이 있을 때는 대화를 나누고 업무를 올바로 수행할 때는 바로바로 인정해 준다.

인정을 받을 때 팀원들은 즐겁게 당신과 함께 일할 것이다. 칭찬 한마디는 오랫동안 효과를 발휘한다.

 

 

훌륭한 경영자들이 그러하듯 직원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게 하여, 항상 명확하게 의사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기대 이상의 일을 해낸 직원이 있을 때면 그때그때 인정해 준다.

더불어 기대되는 행동을 명확히 한다.

그렇게 이뤄 냈던 결과들을 기억하고 지속적으로 기대하게 하면서 팀을 만든다.

직원들은 자신이 받는 대우만큼 회사의 고객과 파트너들을 대한다.

먼저 팀원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야 그들 역시 고객과 의뢰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

 

 

*출처도서:<백만 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https://coupa.ng/bMO3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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