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해외입국자 Q-코드/ Q-code 사전 입력 발급 방법 총정리
Q-코드 있어야 국내입국 가능
2012년 3월 21일부터 인천 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가는 모든 해외 입국자들은 검역정보 사전 입력 시스템인 Q-Code 를 발급 해야한다.
Q코드는 일종의 검역정보 사전 입력 시스템인데 입국자 대기시간도 단축하고 백신 접종자들의 격리 구분도 할수 있게 된다. 여행을 다 마치고, 한국갈때 어떻게 Q코드 입력하는지 알아보자.
Q코드 Q-code 발급 방법
1. 질병관리청 Q코드발급 사이트 접속한다.
https://cov19ent.kdca.go.kr/cpassportal/
22.2.21.~22.3.11.까지 일부 항공편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 시범운영을 종료하고, 22.3.2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확대 운영한다.
한국시간 기준 22.3.21.(월)부터 국내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했거나 해외(한국 외) 접종이력을 한국 보건소에 등록한 사람에 대해 입국 후 격리면제를 적용(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미얀마 4개국은 제외)할 계획이니, 한국 방문(입국)을 계획한 검역...
cov19ent.kdca.go.kr
2.시작하기 버튼 누르고 개인정보 입력 시작
3. 출발일 48시간 이내 검사 음성 확인서 업로드
4. 국내 접종 완료자는 백신 접종 이력 자동 연계 (▶해외 접종 완료자는 증명서 첨부 필요)
5. 건강상태 질문서 등 검역 정보 입력
6. 입력이 끝나면 QR코드가 발급됨
7. 인천공항 검역심사대에서 인쇄하거나 휴대폰으로 제시하면 검역 완료
Q코드 발급해야 격리도 면제
Q코드 발급해야 하는 이유는 이것을 발급해야 2022년 3/21부터 국내 (한국) 에서 백신 접종을 한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3/21이전 입국을 했고,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면 역시 q코드 발급 하시면 격리 기간이 소급 적용 되다가 21일 모두 격리 해제 되니, 꼭 하세요!
격리 여부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는 코로나 검사
-1일차: PCR 검사
-입국 6~7일차: RAT(신속항원검사) 받아야 하고요.
해외에서 백신 접종을 마치고 한국으로 간다?
그렇다면 역시 4/1부터 Q코드 발급이 가능하고
4/1부터 격리 면제 해당이 됩니다.
4월 1일부터 해외 입국자 대중교통 이용 가능
노 모어 방역택시, KTX전용칸은 이제 이용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월 1일부터는 모든 입국자는 대중교통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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