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감정 케어 “셀프 쓰담쓰담”
1.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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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최소 10분간 명상을 해요. 바쁜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어 명상을 하면 내면의 균형을 찾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아닌 나만을 위해 오롯이 시간은 성공적인 하루를 만드는데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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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큰 컵에 물을 따라 마셔요. 몸에 수분 공급을 해주면 잠에서 깨어나 활력을 찾을 수 있거든요. 이 사소한 행동을 통해 하루를 시작할 때 건강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남은 하루를 멋지게 보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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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용한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해요. 차 한 잔을 마시며 오늘을 위한 메시지를 읽어요. 창문 옆에 앉아 그 순간을 즐기며 읽었던 내용을 묵상해요. 그러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2.너무 바쁜 날에는 긴장을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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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5분에서 10분 정도 쉬면서 재미있는 영상을 보거나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어요. 웃으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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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상기시켜요. 오감에 집중하면서 현재 삶을 있는 그대로 경험합니다. 미래의 계획을 세우거나, 과거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는 대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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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루가 끝나면, 저는 강아지와 산책을 하러 가요. 항상 가던길 보다는, 강아지가 원하는 방향으로 따라가기도 하고, 익숙하지 않은 길로 가기도 하죠. 이렇게 하면 정신이 맑아지고 늘 하던 지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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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스로를 안아줍니다. 잠시 멈춘 다음 심호흡을 하면서 몸을 팔로 감싸 안아요. 이렇게 하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이때 "나는 정말 멋진 일을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말을 스스로에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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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때"를 이용해 보세요. 특별한 때를 위해 아껴두었던 캔들, 거품 목욕제, 디저트가 있나요? 지금이 바로 특별한 때랍니다! 바로 실천하세요!
3. 다른 사람과 연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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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갖고 친구나 사랑하는 연인에게 전화를 걸어보세요! 단순히 문자를 보내는 것보다 실제로 목소리를 듣고 대화를 하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질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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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를 살펴보면 신체 접촉은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와 긴장을 줄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줍니다. 특히 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아 마음이 무거울 때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으면 도움이 되죠. 친구, 배우자, 아기 또는 반려동물의 손을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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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유 없이 친구나 가족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문자를 보내요. 때로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사랑과 감사를 느끼는 경험이에요. 그리고 이러한 작은 제스처가 나비효과를 만들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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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사랑을 받으세요! 자주, 강아지가 주는 조건 없는 사랑을 통해 살아있음을 느껴요. 또한 힘든 날에는 치유의 에너지를 받기도 하고요.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동물이 없다고요? 동물 보호 센터에서 봉사를 해보는 건 어떠세요? 님과 동물들 모두에게 좋답니다.
4. 좋은 잠자리 습관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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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5분에서 10 분동안 산책을 나가서 오늘 하루 동안 감사했던 것 두 가지를 떠올려요. 핸드폰은 집에 둔 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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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기 전에 10분 동안 3-4가지 스트레칭 동작을 해요. 스트레칭을 하면 잠이 더 잘 오고, 근육을 풀어주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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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들기 전 최소 한 시간은 모든 전자기기를 끕니다. 이렇게 하면 수면의 질이 높아지고 두뇌에 휴식시간을 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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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피곤할 때, 소금으로 목욕을 해요.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치유되고 이완되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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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잠시 내서 그날 하루 일기를 씁니다. 하루를 떠올리며 힘들었던 감정을 쏟아 내면 긴장이 풀어지거든요.
셀프케어 전략 !!
오늘부터 시작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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